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인 영어는 골프 투어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입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은 추후 골프 선수로 활약하기 위한 필수 사항이며 좋은 골프 교육을 받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미국에서의 골프 유학생활은 골프뿐 아니라 영어를 익히는 데도 최적의 요건을 제공합니다.
미국은 각 주마다 다양한 골프 협회와 기관이 있어 연중 다양한 시합이 개최됩니다. 따라서 골프 유학생들은 시합 참가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골프와 피트니스, 멘탈 등 각 분야의 최고 지도자들과 전문 코칭 스텝들이 직접 선수들을 가르칩니다. 골프를 위한 몸 만들기, 올바른 생활습관 지도 등 폭넓은 교육으로 세계적인 골퍼를 위한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1년 365일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골프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져 항상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코스를 접해 실전감각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영어와 골프를 동시에 배워 추후,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직업을 자유롭게 구할 수 있는 기본을 만들어 줍니다. 미국 골프 시스템이 배출한 인재들은 이미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골프산업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