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한국의 남녀 골퍼들이,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상위 랭커로 매김하고 있는 한국 프로골퍼들의 세계무대에서의 위상과 향후 국내 골프산업의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해마다 국내 주니어 골퍼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LPGA에서 활약하는 여자 골퍼들은 실력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어, 많은 미래의 주니어 골퍼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1GOLF SCHOOL은 국내의 특성화된 골프학교와는 달리, 해당 학년에서의 정규과목과 골프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즉, 각 학년에 해당하는 정규과목들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여, 인성교육을 비롯한 전반적인 과목에 대한 기본적인 지적소양을 갖춤으로써, 오로지 골프만 잘하는 불균형적인 인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정규 학과목에서 Fail 을 하는 경우, 다음 학년으로 진학을 허가하지 않기 때문에, 각 학습과목들에 대한 자기관리를 철저히 병행해야만 합니다. 이는, 골퍼나 스포츠선수들 문제점을 잘 알기 때문에, 반드시 학업와 운동을 병행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졸업후 프로골퍼 또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미국 1GOLF SCHOOL의 최대 교육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1GOLF SCHOOL은 보통 오전(또는 오후)에 정규수업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요일별로 짜여져 있는 골프훈련, 골프연습, Fitness Training, Mental Training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너먼트가 없는 주말에는,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개인별로 골프연습을 하게 됩니다.